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징어 게임 (문단 편집) === 호평 === * [[해외]]에서도 호평이 [[https://m.hani.co.kr/arti/culture/culture_general/1012564.html?_fr=gg|매우]] [[https://www.chosun.com/entertainments/entertain_photo/2021/09/23/2SABXNV35HVCNRCBSW3QNBYCM4/|자자하다]]. [[IMDb]] 유저 평점 8.1점이고, 특히 6화 [[깐부]]편은 [[https://www.imdb.com/title/tt15215460/?ref_=ttep_ep6|유저 평점 9.4점이다]]. [[로튼 토마토]] 신선도 지수는 94%이기에 [[평론가]]들 사이에서도 대부분 호평을 받았음을 알 수 있고, 신선도 보증 마크(Certified Fresh)도 받았다. 또한 [[로튼 토마토]], [[IMDb]], [[TMDB]], Trakt 등 유명 영어권 영화&TV 관련 리뷰&정보 커뮤니티에서 수주간 인기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어서 평가 [[:파일:오징어 게임 비평.png|표본]]이 많다. * [[포브스]]에서는 오징어 게임에 대해 무조건 봐야 될 드라마라며, "[[폴가이즈]], 살인을 곁들인"이란 제목으로 소개하는 기사가 나왔다.[[https://www.forbes.com/sites/paultassi/2021/09/19/you-need-to-watch-squid-game-on-netflix-which-is-fall-guys-with-murder/|#]] 또한 "가장 기이하고 매혹적인 넷플릭스 작품 중 하나"라고 평한 [[포브스]]는 구슬치기 내용이 담긴 6화 '[[깐부]]'편을 "올해 본 TV 프로그램 에피소드 중 최고"라고 극찬했고, "뛰어난 연기, 기억에 남는 캐릭터, 창의적인 사건들로 가득한 강력한 작품"이라고도 평가했다. 이 밖에도 "신선한 아이디어를 스릴 넘치는 드라마로 승화시켰다"(디사이더), "단순한 놀라움 그 이상을 선사한다"(film-rezensionen.de), "감정적인 호소력을 준다는 점에서 여느 [[서바이벌]] [[장르]]물과 다르다"(슬레이트) 등 여러 매체의 평론가들이 호평했다.[[https://m.khan.co.kr/view.html?art_id=202109261514001|#]]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09514|#]] * 미국의 [[CNN]]은 "정말 죽여주는 작품"이라며 호평했다. 또한 "오징어 게임이 화제를 불러일으킨다고 말하는 것은 과소평가된 표현"이라며 "이번 흥행은 한국 영화 [[기생충(영화)|기생충]]에서 드러났던 것과 매우 비슷한 현상"이라고 설명했고, 같은 날 [[뉴욕타임즈]]는 유쾌한 어린 시절의 게임을 어둡게 비틀어 대중문화의 감성을 자극했다고 호평했다.[[https://www.chosun.com/international/international_general/2021/09/30/6ZNFOHG5JNDOHHLSNWVYHWW5GI/|#]][[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1100309310364031|#]] 또한 프랑스 BFM 방송도 "비평가들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"며 "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유발한다"고 호평했다.[[https://imnews.imbc.com/news/2021/world/article/6304014_34880.html|#]][[https://www.khan.co.kr/world/world-general/article/202109301050001|#]] * "천재적인 [[황동혁]] 감독의 알레고리(표면 뒤에 숨겨진 [[은유]]). 자본주의 사회의 강력한 축소판을 제시한다"([[NME]]), "어둡고 매력적인 생존 게임. 팽팽한 긴장감, 넓게 퍼져 있는 미스터리, 매력적인 캐릭터, 계급의식적인 주제까지 칭찬받을 가치가 있다"(Ready Steady Cut), "첫 번째 에피소드가 끝날 때 즈음 푹 빠지게 될 것이다. 계급의식에 관한 비판은 충격적이고 마음을 사로잡는다"(Brights Hub), "한국 사회와 자본주의의 어두운 부분을 스릴러 장르로 파헤친다"(Cinema Gavia) 등의 해외 매체 평가가 있고, 해외 평론가들은 오징어 게임을 두고 "신선하다"는 표현을 많이 사용했다.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09514|#]][[http://www.newdaily.co.kr/site/data/html/2021/09/23/2021092300180.html|#]] * 프랑스 [[르몽드]]는 참혹한 한국 TV 시리즈가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고 전하며, 관객들이 섬뜩한 유머와 기발한 [[미장센]]이 빛나는 피로 얼룩진 공포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, 감독이 리얼리티 방송의 기교를 변태스러울 정도로 뛰어난 재능으로 잘 활용하고 있다고 호평했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1004062300081|#]] * 김성수,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한국사회의 적자생존, 계급사회, 승자독식 등 자본주의를 다룬 영화이며, 탁월한 연출이라 호평했다. [[https://yna.co.kr/view/AKR20210923067852005|#]] * 연출을 극대화시킨 [[미술]]과 [[음악]]에도 찬사가 쏟아졌다. "오징어 게임의 미술은 환상적이다. 밝은 색상과 화려한 영상이 게임의 거칠고 어두운 특성과 대조를 이룬다. 틀림없이 올해 놓쳐서는 안 될 작품(The Review Geek)", "영리한 플롯이 화려한 세트, 의상, 훌륭한 음악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된다([[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]])", "음악, 영상, 캐릭터 등 모든 것이 조화롭다(Yakinolub/러시아)"는 등 오징어 게임의 영상미와 OST를 극찬하는 평론이 쇄도했다.[[http://www.newdaily.co.kr/site/data/html/2021/09/23/2021092300180.html|#]] * 영화 [[캡틴 아메리카: 윈터 솔저]]와 [[어벤져스: 인피니티 워]]와 [[어벤져스: 엔드게임]]의 감독 [[조 루소]]는 여러 차례 오징어 게임에 대해 호평을 남긴 바 있었는데, 오징어 게임을 리메이크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는 "이미 전 세계 사람들 대부분이 오징어 게임을 봤기 때문에 할 필요가 없으며, 완성도가 대단한 작품이고, 연기도 엄청났다"고 극찬했다. 또한 마지막 3개의 에피소드에 대해 "최근 10년 동안 내가 본 TV 시리즈들 중에서 최고의 에피소드였다"고 극찬했다.[[https://www.screendaily.com/news/joe-russo-talks-love-of-squid-game-future-productions-citadel-battle-of-the-planets/5164306.article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